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분쉬의학상 정명희·김현아 교수 수상

분쉬의학상 정명희·김현아 교수 수상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 주관하는 제10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서울대 의대 정명희(55ㆍ약리학교실) 교수가,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로 한림대 의대 김현아(36ㆍ내과학교실) 교수가 선정됐다. 정 교수는 암 등 각종 질환과 노화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활성산소에 대한 2차적 방어개념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해 활성산소의 위험으로부터 유전정보 보전기전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관절 연골에서 연골세포 고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 지난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미국 류마티스학회지(Arthritis & Rheumatism) 6월호에 발표됐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열린다. 입력시간 2000/11/19 18:30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