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품으로는 산적, 국거리, 갈비찜, 불고기 등 필요한 부위만을 모은 알뜰 한우세트(4㎏)를 10% 할인한 17만5,500원에, 송추 가마골 천해염 갈비세트를 20% 할인한 16만원에 판다.
7만원에 팔던 둥시곶감 세트(30개들이)은 5만원에 내놓고 버섯혼합세트는 5세트를 구매할 경우 한 세트를 덤으로 준다.
한 신세계 관계자는 “정육, 곶감 등 인기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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