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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SK, 사회공헌 활동 팔걷었다

SK가 ‘SK사태’로 실추된 기업이미지를만회하기 위해 복지재단 설립을검토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태원 회장은 올해 SK창립 51돌을 맞아 사회공헌을 ‘3대 변화과제’중 하나로 내세우며 적극적 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 사회공헌팀을 신설한데 이어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재단설립도 검토중이다. SK㈜는 지역사업에 적극적이다. 최근 1,000억원을 들여 110만평 규모의 울산대공원을 조성해 다음달 15일에는 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개장시설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분식회계로 청산위기에 몰렸던 SK네트웍스는 기업이미지 변신을 위해 장애 인 차량 무상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준비중이다. /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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