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해양조 대표이사에 임건우씨

보해양조는 18일 전남 목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임건우(59)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했다. 임 회장은 창업주인 고 임광행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86년부터 사장을 역임해왔다. 창업주의 3남인 임현우(48) 부사장은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