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후지필름, 아셈 사진서비스

한국후지필름, 아셈 사진서비스 한국후지필름(대표 남정식)이 이번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사진 서비스센터 운영업체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후지필름은 17, 18일 양일간 최종 서비스점검기간을 거쳐 19일부터 세계 각국 기자들에게 본격적인 사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후지필름은 회의기간동안 COEX 태평양관에 마련된 미디어 센터 내에 후지서비스센터를 설치, 필름 일회용카메라 등의 판매와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센터내에는 필름현상기 2대와 디지털인화기 프론티어 1대가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 입력시간 2000/10/16 19:48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