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1 대한민국증권대상' 대상에 한국투자證·삼성자산운용

25일 63빌딩서 시상식

금융투자산업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1 대한민국 증권대상' 증권사 부문 대상 수상업체로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운용사 부문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4일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ㆍ금융투자협회ㆍ한국예탁결제원이 후원하는 2011 대한민국 증권대상 최종 심사에서 지난해 최고의 성과를 낸 증권ㆍ운용사들이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증권사 부문별 최우수상은 삼성증권(고객만족)과 신한금융투자(경영혁신), 우리투자증권(IB), 대우증권(파생상품)이 각각 차지했고 운용사 부문별 최우수상은 한국투자신탁운용(고객만족)과 우리자산운용(경영혁신)에 영예가 돌아갔다. 개인 부문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 부문이 올해의 펀드매니저상,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이 올해의 애널리스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공로상은 자본시장법 개정안 마련에 크게 기여한 안수현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받는다. 시상식은 25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3층 시더홀에서 열린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