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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카드 사용] 롯데카드, 롯데 DC슈프림 카드

요일별 주유·외식·영화 특별 이벤트


롯데카드의 '롯데 DC슈프림카드'는 생활비 할인 카드의 완결판이다. 쇼핑ㆍ학원ㆍ의료ㆍ교통ㆍ뷰티ㆍ요식 등 생활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업종에서 최고 10%를 할인해준다. 또 주유소에서는 리터당 60원을 깎아준다. 카드 한 장으로 모든 생활비 할인이 가능한 것. 쇼핑 부문에는 롯데ㆍ신세계ㆍ현대 등 3대 대형 백화점과 롯데마트ㆍ이마트ㆍ홈플러스 등 3대 할인점이 포함돼 있다. 전국의 모든 학원ㆍ서점ㆍ병원ㆍ약국ㆍ대중교통ㆍ미용실과 주요 인기 베이커리ㆍ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많이 애용하는 가맹점에서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 5%할인 e쿠폰, TGI프라이데이스 10% 할인, 롯데리아ㆍ나뚜루ㆍ엔제리너스 커피 1,000원당 50원 할인, 롯데월드 무료입장 또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롯데시네마 1,500원 할인 등 롯데카드의 기본 서비스도 모두 누릴 수 있다. 특히 롯데카드는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수시로 실시해 이 정보를 꼼꼼히 챙긴다면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오늘은 무슨 요일이죠?'캠페인. 다음달 말까지 주유ㆍ외식ㆍ영화ㆍ편의점ㆍ놀이공원 등에서 요일별로 특별 이벤트를 연다. 월요일에는 주유업종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들 가운데 홈페이지에 응모하는 회원 선착순 1,000명에게 1만원을 캐시백으로 준다. 화요일에는 롯데리아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아이스카페라테 한잔을 무료 증정하고 수요일에는 숙박업종 10만원 이상 이용시 선착순 1,000명에게 1만원을 캐시백한다. 또 목요일에는 롯데시네마에서 2인 이상 티켓 결제 시 5,000원을 현장에서 할인해준다. 금요일에는 패밀리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에서 10%를 추가 할인해준다. 외식과 나들이가 많은 토요일에는 TGI프라이데이스 할인이 이어지며 롯데월드 동반 3인의 자유이용권을 40% 할인해준다. 쇼핑을 주로 하는 일요일에는 롯데백화점ㆍ롯데마트ㆍ롯데슈퍼ㆍ롯데홈쇼핑 등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롯데백화점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또 5월 한달 동안 목표사용 금액을 설정해 달성하면 푸짐한 경품과 포인트를 준다. 목표금액은 지난 3월 사용금액에 추가 사용금액을 더한 것으로 사용금액에 따라 롯데백화점 상품권, 롯데포인트 등을 추가로 준다. 5월에 결혼을 하거나 여행을 가는 등 평소보다 지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들은 이 혜택을 노려볼 만하다. 올해 프로야구를 공식 후원하는 롯데카드는 다음달까지 야구와 관련한 이벤트도 연다. 롯데카드로 프로야구 경기 티켓을 구매하면 3대 백화점, 3대 마트, 3대 영화관 이용금액의 10%를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해주고 주말에 야구를 관람하는 입장객들에게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있는 '해피박스'도 증정한다. 또 프로야구 경기 최다승팀을 맞춘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11명에게 경품도 준다. 다음달 12일까지 롯데카드 개인회원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1등 11명에게는 기프트카드 20만원권, 2등 200명에게는 여주쌀 7㎏, 3등 1,800명에게는 엔제리너스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중 연다"며 "이벤트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롯데카드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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