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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서경마케팅 대상] <수상소감> KTF 채정호 부장

"뮤직서비스 강자 이미지 부각"

먼저 KTF가 서울경제신문 마케팅대상에서 모바일마케팅부문 최우수상을 수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서울경제신문과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현재 이동통신 시장은 단순 커뮤니케이션의 단계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기능의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가 장착된 휴대폰은 현대를 사는 젊은이들의 문화 필수품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휴대폰의 기능 뿐만이 아니라 컨텐츠도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어 휴대폰 엔터테인먼트화에 이동통신 업계가 주력하고 있다. 이런 추세로 볼 때 서울경제신문 마케팅대상 모바일마케팅부문 최우수상상을 수상한 KTF의 ‘뮤직서비스’ 광고는 단순히 뮤직서비스를 휴대폰으로 즐긴다는 차원을 넘어서 '세상의 즐거운 뮤직서비스 KTF에 다 있다'는 메시지를 던짐으로써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광고에서 말하는 ‘뮤직서비스’는 음원을 PC에서 휴대폰으로 한번 다운 받으면 시간 제한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mp3 Player로써의 기능과 음악이 나오는 곳에 휴대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음악의 곡명과 가수를 알려주는 ‘써치뮤직’ 서비스 그리고 mp3 음원을 자막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세계 최초 ‘휴대폰 mp3 캡션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KTF고객 뿐만이 아니라 올해부터 이슈화 된 번호이동과 관련 타 이동통신 이용자도 매력을 느끼고 뮤직서비스의 강자로 KTF를 연상할 수 있도록 부각하였다. 앞으로도 KTF는 대한민국의 이동통신을 이끌어가는 기업으로써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과 빠른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고객의 마음을 읽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 다시 한 번 상을 주신 서울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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