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니드, 방사청과 13억 AM무전기 공급계약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방위사업청과 13억원 규모의 AM무전기 세트 등 전술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휴대용 AM 무전기를 세트를 군에 납품하는 것으로, 휴니드는 창사 후 40여년간 군에 AMㆍFMㆍVHF 무전기를 공급해 오며 전술통신장비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신종석 대표이사는 “계속적으로 군의 핵심 통심장비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난 44년간 전술통신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휴니드가 체계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군의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 또한 차질 없이 완벽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휴니드는 지난 2010년 연말 국방과학연구소와 204억원 상당의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개발을 진행 중이며, 향후 본격적 양산 시점에는 TICN분야에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