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곤 전문위원, 29일부터 31일까지 무료 온라인 방송 서울경제TV SENplus는 29일 최병곤 전문위원이 무료 온라인 방송에서 “글로벌 경기 악화 우려가 확산되는 만큼 경기와 기업이익 모멘텀 악화의 폭과 속도를 점검하는 것이 연말까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또 미국 더블딥 우려는 고려대상이 아니지만 유럽 재정위기와 은행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아 향후 3개월 지수 전망을 1,600~1,980P로 제시했다. 최병곤 전문위원은 섹터전략으로 “이익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및 이익성장률을 종합한 매력도를 고려하여 자동차, 화학, 철강, 건설 등에 대한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투자를 제안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sk컴즈ㆍ네오위즈인터넷ㆍsk이노베이션ㆍ기아차ㆍ금호석유 등을 추천했다. 최병곤 전문위원의 무료 온라인방송은 31일 수요일까지며, 29일 무료방송은 SENplus ‘TWINS클럽 녹화보기’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무료 온라인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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