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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나들가게 점주 선택형 사후관리 추진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비자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점주들의 점포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나들가게 점주 선택형 사후관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점주 선택형 사후관리 서비스는 약 1,000여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점포당 100만원 이내에서 위생점검, 해충방제, 재고조사,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 방문 교육 중 점주가 희망하는 분야에 대해 지원하는 서비스다.

특히 해충방제관리 신청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사전 예방과 바이러스 살균·소독 등 긴급 방역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나들가게 사후관리 지원사업 신청은 나들가게 판매정보관리시스템 프로그램을 활용 중인 점포를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으며, 온라인과 판매정보관리시스템, 지역센터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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