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SAMT, 매각 앞두고 상한가 기록

삼성 반도체 유통기업 에스에이엠티(SAMT)가 매각 작업을 앞두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6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15.00%)까지 상승한 2,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에이엠티가 이번에 매각하는 지분은 최대주주인 한국씨티은행 등 채권단이 보유한 87.5%로 가격은 1,500억~2,000억 원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매각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이 13일 마감한 LOI접수에 전략적 투자자(SI) 3곳과 재무적 투자자(FI) 2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SI는 국내 IT업체 두 곳과 해외 IT부품 유통업체 한 곳이 포함됐고 FI는 삼성그룹 출신들이 만든 사모펀드 한 곳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