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차승원 YG 전속계약, 유인나-구혜선과 '한솥밥'

사진 = 차승원 미투데이

배우 차승원, 장현성, 임예진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차승원은 싸이, 빅뱅, 2NE1, 연기자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또한 차승원과 같은 소속사 배우 임예진 장현성도 YG패밀리에 합류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은 YG 브랜드와 함께 연기자로서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양민석 YG 대표는 “KT와의 홀로그램 사업과, 미국 최대 규모로 17일 개봉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넛잡’ 제작사인 레드로버의 지분 확보 및 마케팅 제휴 등을 통해 YG가 추진하고 있는 영상 제작업에도 향후 시너지 창출과 전략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연기자매니지먼트도 자연스레 강화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차승원의 YG 계약 소식에 누리꾼들은 “차승원이 YG? 기대된다”, “YG 연기자들 시너지 효과될 듯”, “앞으로의 YG 더 멋있어질 것 같다”, “차승원씨 화이팅이에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