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철씨 측근 박태중씨 운영/<주>심우 부도

김현철씨의 핵심측근이자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박태중씨가 운영하던 (주)심우가 부도처리됐다.12일 외환은행은 무역업을 영위해 온 (주)심우가 수억원의 대출금을 연체해 지난 5월부터 당좌계좌를 해지한데 이어 지난 9일 여의도지점에 6천2백만원의 어음결제가 돌아와 부도처리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주)심우가 대출금 연체로 신용불량거래자인 「황색거래처」로 등록돼 자체 판단에 따라 당좌거래를 해지했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