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EF는 일본회사인 퍼스트인베스터가 유동성공급자(LP),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운용사(GP)로 참여한다. PEF자금은 성장단계의 중소기업과 아시아지역 내 소규모 인수합병(M&A)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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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소식]SK증권, 산은캐피탈과 손잡고 PEF결성
입력2012-09-12 10:57:17
수정
2012.09.12 10:57:17
SK증권은 산은캐피탈, 퍼스트인베스터와 함께 400억원 규모의 리더스 제 2호 사모투자전문회사(PEF)를 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PEF는 일본회사인 퍼스트인베스터가 유동성공급자(LP),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운용사(GP)로 참여한다. PEF자금은 성장단계의 중소기업과 아시아지역 내 소규모 인수합병(M&A)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PEF는 일본회사인 퍼스트인베스터가 유동성공급자(LP),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운용사(GP)로 참여한다. PEF자금은 성장단계의 중소기업과 아시아지역 내 소규모 인수합병(M&A)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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