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통령 누가되든 對北정책 지지"

허바드 주한미대사토머스 허바드 주한미국대사는 20일 "미국은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 한국의 대북정책을 지지할 것이며, 그 내용은 한국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바드 대사는 국회안보통일포럼(회장 조웅규)과 한나라당 한미정책포럼(회장 정형근) 공동초청으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강연에서 "최근 남북장관급회담이 가시적 성과없이 끝났지만 인내심을 갖고 계속 접촉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홍길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