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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서울경제 광고대상] <업종별 최우수상> 농협

고객과 함께하는 희망 메시지


김지호 문화홍보부 팀장

농협은 국내외에서 신뢰 받는 우리나라의 토종 은행으로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범국민적인 ‘농촌사랑운동’ 으로 모든 농업인에게 더 큰 희망을 키우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더 크게는 대한민국의 행복을 키우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05년 국민 모두가 이런 희망의 메시지를 간절히 원했기에 농협의 희망의 메시지가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나 생각한다. 농협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 이상으로, 국민 모두를 위한 희망의 노래를 연주하고자 피아노를 등장시킨 광고를 제작하게됐다. 농협은 올해 ‘희망’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피아노’와‘종’을 등장시킨 광고를 제작했으며 피아노편은 피아노라는 매개체를 통해 고객의 희망을 연주하는 모습과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 이파리를 통해 상징적 메시지를 아름다운 비주얼로 표현하고자 했다. 함께 제작된 종편은 고객의 마음속까지 울리는 은행이 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늘 함께 하겠다는 농협의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에도 피아노와 마찬가지로 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고객의 마음속 까지 울리는 농협의 모습을 상징했다. 모델은 국민적 희망 배우로 유명한 김정은을 통해 농협의 희망메시지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농협은 늘 농업인과 국민 가까이에서 희망을 키우는 은행이 될 것이며, 국민들의 더 큰 희망을 연주하기 위해 세계중심에 서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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