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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금융상품시대 열린다] 교보자동차보험

형제 사고때도 보상 특약 운영

교보자동차보험(1566-1566)의 강점은 고객의 필요에 의해 일반형 상품, 고보장 상품 등을 자유로이 선택해 상품을 설계하고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형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교통사고에 따른 일반적인 보장 외에 운전자 특약으로 운전자의 위험을 담보해 준다. 또 고보장형 상품은 차량 및 신체사고 손해에 대한 보장 확대는 물론 법률비용, 의료비, 자동차상해 보장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고객의 다양한 니드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특약제도를 운영중이다. 운전자가 자동차 사고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법률적 사고처리 비용을 보장해 주는 ‘법률비용서비스 특약’, 기존 가족한정특약에서 보상이 되지 않는 형제,자매가 운전 중에 사고가 났을 시에도 보상처리가 되는 ‘PLUS가족한정특약’, 사망 등 운전자 사고에 대해 보장하는 ‘운전자보험특약’이 대표적인 특약이다. 상품 외에도 막강한 보상망이 강점이라고 교보자랑은 설명했다. 7센터43개팀으로 구성된 전국적인 전문보상망이 구축돼 있으며, 보상직원의 경우도 일부 오프라인 업체들보다 오히려 많고, 전체 업체 평균 보상인력보다 50% 정도 많은 약 400명에 달해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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