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홈플러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환경의 날을 앞둔 2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홈플러스의 'e파란 어린이 환경 큰잔치'에서 윤성규(뒷줄 오른쪽 다섯번째) 환경부 장관, 이승한(〃 〃 여섯번째) 홈플러스 회장, 스콧 와이트먼(〃 〃 네번째) 주한 영국대사 등과 어린이들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