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가TV 교회설교등 서비스
입력2008-08-03 17:41:02
수정
2008.08.03 17:41:02
KT는 대한기독교서회미디어, 기독교복음방송 등과 제휴를 맺고 메가TV 내에 교회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교회방송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메가TV고객은 ‘우리교회방송국’에서 교회를 선택하면 설교시청, 소식 등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대한기독교서희미디어와 기독교복음방싱이 운영하는 ‘C3TV’채널의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하고, 9월까지 참여 신청하는 교회에 한해 추가 비용 없이 일정 저장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메가TV 신규 고객은 대한기독교미디어서회(02-2109-0270, fax: 2109-0275, iptv@clsk.org)에 가입하면 되고, 기존 고객은 100번에 전화를 걸어 ‘우리교회방송국’ 서비스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