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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서울경제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지원서 접수 12월17일부터 28일까지…www.sedaily.com으로

[알립니다] "서울경제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지원서 접수 12월17일부터 28일까지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안녕하세요. 올 2월 서울경제에 입사한 20기 박해욱이라고 합니다. 21기 견습기자를 모시는 초대장을 쓰기 위해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말을 담아야 할지 선뜻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계를 딱 1년 전으로 돌렸더니 인터넷 카페에서 견습기자 채용공고를 보고 있더군요. 지금 여러분처럼 말이죠. 그때 전 무엇보다 이 신문사가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서울경제는 내년이면 창간 48주년을 맞이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경제신문이지요. 지난 1980년대 폐간과 복간을 거듭하는 굴곡의 시대를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서울경제는 지난날에 연연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서울경제에서 함께 미래를 만듭시다. 끌어주고 밀어주는 끈끈한 선후배 관계, 자율성을 존중하는 사내문화, 세계를 무대로 뛰게 하는 지원책 등 기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는 빠짐없이 마련돼 있습니다. 서울경제에서 새 지평을 열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하세요. 전공도 나이도 따지지 않습니다. 그저 미래를 꿈꾸는 열정 하나면 충분합니다. ▶ 모집인원 : 견습기자 약간명(취재기자ㆍ편집기자) ▶ 응시자격 : ①4년제 정규대학 졸업 및 2008년 2월 졸업예정자 ②영어시험은 공인시험성적으로 대체 ③TOEIC 830점 이상, CBT 230점 이상, TEPS 750점 이상인 자 ▶ 전형절차 : 1차 서류전형→2차 필기시험(종합교양ㆍ논문)→3차 면접→신체검사 ▶ 지원서 접수 : 2007년 12월17일(월)~2007년 12월28일(금) 오후6시까지 ▶ 접수방법 : 인터넷으로만 접수 ※ ☞ 지원하러 가기 ▶ 1차 합격자 발표 : 2008년 1월4일(금) 서울경제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 2차 필기시험 : 2008년 1월13일(일) 장소는 서류합격자(1차) 발표시 공고 ▶ 문의 : 서울경제신문 총무국 인사팀(02-724-2680~1) 입력시간 : 2007/12/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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