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주그룹 자산운용업 진출한다


아주그룹이 자산운용업에 진출한다. 아주그룹은 3일 아주자산운용을 설립하고 조우섭(59ㆍ사진) 아주IB투자 감사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아주자산운용은 지난 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부동산집합투자업을 취급할 수 있는 신규 인가를 받았다. 이로써 아주그룹은 아주캐피탈, 아주IB투자, 아주자산운용 등 3대 금융계열사를 갖추게 됐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금융과 건자재 사업 등에서 신뢰를 구축해왔기 때문에 다른 중소규모의 자산운용사에 비해 투자자의 신뢰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융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