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3일까지 '건강가득 사랑가득 한가위 대잔치'
한국인삼공사(www.kgc.or.kr)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정관장 선물세트' 10여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25일 "전통 건강기능식품 홍삼은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장 인기 있는 명절선물로 손꼽힌다"면 "또한 최근에는 20∼30대 젊은층에서도 추석 선물로 홍삼 제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소비자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선물세트는 양삼·봉밀절편홍삼(VIP·45만원)을 비롯 양삼·홍삼추출액(프리미엄A·33만원), 양삼·봉밀절편홍삼(정관장B·25만6,000원), 홍삼정환·홍삼정캡술골드·홍삼정골드(프리미엄C·19만원), 레네세 캔디 수·바이탈홍삼·홍삼밀원(정관장D·15만원), 홍삼톤-F·봉밀절편홍삼(스페셜B·8만5,000원), 홍삼분·홍삼차(감사D·3만1,000원) 등 구성이 다양하다. 가격은 3만원대부터 40만원대.
인삼공사는 선물세트 출시에 맞춰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15만원 이상 제품 구입고객에게 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카드사(BC, 삼성)와 제휴해 구매액의 일정액 적립은 물론 정관장 멤버스 포인트를 추가적립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인삼공사는 최근 '정관장 기프트 카드'(정관장-삼성 Gift카드)를 발행했다. 5만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총 5종이 발행된 '정관장 기프트 카드'는 정관장 직영점 및 삼성카드지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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