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변호사 33% "외국 로펌으로 옮기고 싶다"

‘외국 로펌으로 옮기고 싶은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국내 기업소속 변호사의 33%(20명)는 “옮기고 싶다”고 대답했다. 반면 29명(49%)은 “옮기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무응답은 11명(18%)으로 나타났다. 무응답 11명 가운데는 “외국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으면 옮기고 싶다” “M&A와 파이낸싱 분야에서 선진기법을 배울 수 있다면 옮기고 싶다” 등 이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실제 이직은 더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계 로펌이 들어와도 계속 일을 맡기고 싶은 로펌에는 김앤장이 1위(18명)에 올랐다. 그 다음으로는 광장(12)-율촌(11명)-태평양(5명)-세종(4명)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화우(3명), 충정ㆍ지평(2명)은 뒤를 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