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룸앤데코 어린이용 브랜드 `리틀 전망좋은방`선봬

룸앤데코(대표 양진석)는 어린이 전문 리빙브랜드인 `리틀 전망좋은방`을 선보이고 서울 압구정 본점 6층에 100평 규모로 전문 매장을 열었다. `리틀 전망좋은방`은 4~15세 사이의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중저가 리빙 브랜드로 ▲어린이에게 디자인을 가르치는 공간 ▲사고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공간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공간 ▲꿈과 희망을 그리는 공간 연출을 모토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어린이 전용 가구 브랜드인 만큼 이층 침대에서 싱글 침대로의 변형과 서랍 추가가 편리한 침대를 대거 선보이고 높낮이가 조절되는 책장과 모서리마다 스폰지 처리를 한 책상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화이트 시리즈 는 여아를 대상으로 한 도장 가구로 수납 공간의 실용성을 강조하면서도 자유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