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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규(왼쪽 네번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홍영만(〃 세번째) 캠코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역삼동 캠코 사무소에서 중소기업 유동성 애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일시적 유동성 애로기업의 사업장을 공동으로 실사한 후 캠코의 고유업무인 자산매입 기능을 활용해 감정가에 근접한 가격으로 사업장을 매입해 3~4년간 리스 형태로 사업장을 운영한뒤 정상화되면 되사게 해줄 방침이다. /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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