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훼미리마트, MD모델 '배터질라면' 선봬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29일 상품기획자(MD)를 모델로 한 상품인 '배터질라면'을 선보였다. 컵라면을 좀더 배불리 먹고 싶다는 라면담당MD의 생각에서 개발이 시작된 이 제품의 중량은 125g으로 일반 컵라면(110g)보다 면 중량이 15% 더 높다. 가격은 990원이며 개발에 참여한 MD의 얼굴 그림이 제품에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이달 들어 컵라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4% 증가하는 등 저렴하게 한끼를 해결하려는 알뜰 소비족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겨냥해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