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직자 절반이 서울 직장 원해”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 1,0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별로 ‘서울 직장을 원한다’는 응답이 46.1%로 가장 많았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인천ㆍ경기’(18.2%), ‘부산ㆍ울산ㆍ경남’(12.1%), ‘대전ㆍ충남ㆍ충북’(9.2%), ‘대구ㆍ경북’(7.6%) 순으로 답변이 나왔다.

목표로 삼은 기업 형태로는 29.4%가 ‘대기업’을 꼽았으며 ‘중견기업’(28.2%), ‘공기업’(17.5%), ‘중소기업’(17%), ‘외국기업’(8%) 등의 순이었다.



희망 직종은 ‘정보통신ㆍIT(정보기술)’(13.7%), ‘유통ㆍ무역’(10.7%), ‘전기ㆍ전자’(9.4%), ‘제조’(7.2%) 등 이었다. 희망 연봉은 평균 2,756만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