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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한투자증권, 수익·수탁고 23兆
입력2004-04-29 00:00:00
수정
2004.04.29 00:00:00
우승호 기자
대한투자증권은 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자랑하는 회사다. 또 4월 결산 에서 최대 수익ㆍ수탁고 23조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투증권은 1968년 한국투자공사로 출발, 35년 동안 채권과 주식시장을 선 도해 온 국내 최고의 증권투자 전문회사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종합 자산관리회사’로 변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투신ㆍ주식ㆍ채권ㆍ기업금융ㆍ온라인(On-Line) 금융거래에서 보 험업무까지 업무영역을 넓혀가며 투자자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자산관 리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대투증권은 회사의 성장은 고객으로부터 나온다는 신념아래, ‘고객수익률 ’을 직원평가의 절대적 기준으로 삼고 고객이익 극대화에 최우선 순위를두고 있다.
고객이익 최우선주의의 결정체인 ‘3-Win경영’은 ▦1단계 고객 Win (수익 률 제고를 통해 고객의 재산을 증가) ▦2단계 직원 Win (고객 수익률로 직 원을 평가하고 보상) ▦3단계 회사 Win (고객 재산증가를 통한 회사수익증 가)을 통해 고객과 직원ㆍ회사 모두 다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고객이익 최우선주의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우승호기자 derrida@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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