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정] 광해관리공단, 광산피해 방지기술 등 전수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ㆍ사진)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의 광산ㆍ자원분야 8개 주요 기관을 초청해 오는 24일까지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강원도 광산폐수 정화시설, 석탄박물관, 삼탄 산림복구지, 연탄공장, 강원랜드를 방문하고 광산피해(鑛害ㆍ광해) 방지기술과 석탄ㆍ연탄제도에 관한 교육을 받는다. 또 우리나라와 광해방지 및 석탄ㆍ연탄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광해관리공단은 광해 방지 및 석탄산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강원랜드ㆍ문경레저타운 등의 최대주주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