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몽원 前한라회장, 징역3년 선고
입력2002-10-04 00:00:00
수정
2002.10.04 00:00:00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상균 부장판사)는 4일 한라그룹 우량계열사 자금을 한라중공업에 불법 지원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몽원 전 한라그룹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장충구 전 한라그룹 상무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각각 선고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