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진표 애인' 윤주련이 누군가 했더니…


가수 김진표가 배우 윤주련과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표 측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만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확인했다. 신문은 김진표와 윤주련이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나란히 손을 잡고 영화를 보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데이트 장면을 목격한 팬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려 열애설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윤주련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2기 히로인으로 출연, 환희 브라이언 비 등 남성스타들로부터 구애를 받은 덕분에 안티팬카페 회원만 17만명을 결집시킬 정도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