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9일 주식전략] 박스권내 단기매매 임해야

대우채 환매에 대한 우려는 가셨지만 종합지수 1,000포인트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증시로의 본격적인 자금유입이 이루어지지 않고있으며 주도주의 부재로 낙폭과대주의 산발적인 반등과 경계매물 출회가 되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할 매도로 현금비중을 늘리되 박스권 내에서의 단기매매에 임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