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엠피씨, 지난해 매입한 신정동 부지 개발 한다

엠피씨(050540)는 지난해 매입한 서울 신정동 부지에 대한 도시개발구역(양천구 신정동 171-61번지 일대) 실시계획이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 승인으로 이 구역의 본격적인 아파트 개발사업 추진될 것이라는 게 엠피씨의 설명이다. 시행사는 SH공사가 나선다.

엠피씨는 아파트 개발에 따른 토지 자산가치가 상승으로 상당한 이익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가 이번에 승인한 신정 도시개발구역의 총 면적은 3만3,844㎡이고, 이 중 엠피씨 소유의 신정동 부지는 토지 6,743㎡, 건물 178.8㎡이다.

엠피씨 관계자는 “도시개발구역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아파트 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며 “금년 하반기 분양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