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융감독위원회, 금융업 패널제 운영
입력2005-09-29 17:02:26
수정
2005.09.29 17:02:26
금융감독위원회는 29일 외부인사들로 구성된 금융업과 금융소비자 패널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업 패널은 금융감독정책과 금융규제 개선사항, 금융소비자 패널은 소비자보호정책과 금융사의 불공정 행위 개선사항을 건의한다. 금감위원장은 패널 의견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30일 안에 처리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금감위는 패널별로 12명의 외부인사를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