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해의 히트 예감 상품] 오뚜기 '백세 발효강황카레'

유산균으로 발효해 풍미 더욱 깊어져


'백세 발효강황카레'는 오뚜기의 44년 카레 사업 노하우가 집약된 상품이다.

3세부터 100세까지 건강한 카레라는 의미를 담은 '백세 발효강황카레'는 건강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강황은 기존 제품보다 60.1%더 넣었고, 사과 농축액과 몸에 좋은 유산균을 넣고 발효해 만들었다. 기존 카레보다 풍미가 더욱 깊고 부드러워진 이유다.

오뚜기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카레 시장은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독특한 향과 맛뿐 아니라'카레=강황=건강'이라는 소비자의 니즈와 기호가 맞아 떨어져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카레를 제품화해 시장을 성장시키고 카레의 대중화를 이끈 오뚜기는 맛은 물론 건강을 고려하며 국내 카레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오뚜기는 회사 창립기념일(5월 5일)을 기해 매년 5월 14일을'오뚜기 카레데이'로 지정해대대적인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의 한 관계자는 "전국의 주요 매장 및 문화센터에서 고객을 초청해 카레활용요리를 직접 체험해보는 요리시연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카레선물세트를 기획해 주변지인에게 선물함으로써 카레 수요증대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세 발효강황카레 등 오뚜기 카레의 인기비결은 야채, 고기 등 필수 영양분에 강황, 월계수잎, 상황버섯 등 건강에 좋은 다양한 향신료가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또 조리과정이 번거롭지 않고 저렴한 가격도 작용했다.

또한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카레 조리시 물에 잘 개어지지 않아 불편함을 느낀다는 점에 착안해 최신 과립형 기술을 개발, 오뚜기 카레 전 제품에 적용하여 물에 더 잘 녹고 맛도 향상된 과립형 카레로 품질적 차별화를 이뤄냈다.

한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식품에 대한 지적수준 향상, 건강지향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프리미엄급 카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백세 발효강황카레는 더 맛있고, 더 건강한 고급카레의 대명사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