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운지] 이광희 부띠끄 남산 이전

디자이너 브랜드인 「이광희 부띠끄」가 남산 신사옥으로 이전, 새롭게 단장했다.신사옥은 3층에 고급 기성복, 4층에는 홈웨어 나이트가운에서부터 골프웨어 정장 파티복 등 다양한 쟝르의 고급 맞춤복을 각각 선보이게 되는데 올봄 작품 경향은 2,000년대를 향한 새로운 여성미를 제시한다는 주제를 갖고 있다. 신사옥 2층은 생활·문화강좌 및 전시회 공간, 5층은 만남의 공간 등으로 각각 활용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