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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비서의 업무(?)

A secretary who had suffered a sudden attack of appendicitis was being visited after the operation by one of her female coworkers. “How are things going in the office?” she asked.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a thing,” replied the visitor, “because we’re all sharing your work. Linda is making the coffee, Christine is doing the knitting I’ve taken over the crossword puzzles. And, oh yes, Kathy is making it with your boss.” 갑자기 맹장염에 걸려 수술을 받고 병원에 누워 있는 비서아가씨를 동료여직원이 찾아갔다. “사무실 일은 잘 돌아가고 있어?”하고 묻자 찾아온 동료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네가 하던 일은 우리 모두가 분담하고 있으니 하나도 걱정할 것 없어. 차 심부름은 린다가 하고있고 네 뜨개질은 크리스틴이, 글자맞추기 퀴즈는 내가 계속하고 있지. 참 그리고 (밤에) 사장님 모시는 일은 케이시가 맡았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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