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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부산 센텀시티 ‘앵클 부츠’인기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 내 '리치오안나'에서는 16일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앵클부츠를 선보였다. 올해 여성들 사이에서는 앵클부츠가 유행이다. 앵클부츠란 발목 위와 종아리 사이까지 오는 신발로 일반부츠보다 신고 벗기 편하며 구두보다 보온성이 높다. 이번에 모두 15 종류를 선보인 앵클부츠는 천연양털과 다양한 색상의 세무로 제작됐고 굽이 낮아 캐주얼 한 느낌과 함께 활동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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