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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나타난 6억원대 시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바쉐론 콘스탄틴' 매장은 '명품시계 신상품 Fair' 행사에 6억원대 명품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 시계는 2011년 스위스에서 진행된 SIHH(국제고급시계박람회)에 출시된 상품으로 전세계 8개만 한정생산되었으며 한국에는 5번째 이니셜이 새겨진 시계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선보인다.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정수인 미닛리피터(어둠속에서도 시와 분을 소리를 알려주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시계), 퍼페주얼 캘린더 등 탑재된 이 명품시계는 오는 31일 까지 매장을 방문하면 언제든 해당 상품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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