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졸음번쩍껌’을 4일 출시했다.
‘졸음번쩍껌’은 과라나, 멘톨, 페파민트 등이 들어 있어 강력한 휘산 작용으로 입안과 목, 코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피로와 졸음을 쫓아 주는 제품이다. 자일리톨이 들어 있어 충치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과라나는 천연 카페인으로 혈액순환과 뇌활동을 촉진시키고 스트레스 해소로 머리를 맑게 해주며 또 멘톨과 페파민트는 머리를 맑게 하고 상쾌한 느낌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