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라온홀딩스, 베트남서 현지업체와 골프장 공동개발

세라온홀딩스는 6일 베트남 후이황그룹의 계열사인 롱탄골프클럽과 골프장 및 골프 빌리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롱탄 측은 토지를 제공하고 세라온은 시행 및 시공ㆍ분양을 맡는다. 총투자규모는 4,680만달러로 후이황그룹 소유의 200㏊ 규모의 부지에 36홀 골프장과 골프장 인근에 200채의 빌라 건설 및 분양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양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조인트벤처도 설립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