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정 국제한식조리학교 교장은 "많은 사람들이 셰프들의 조리 철학과 열정이 담긴 미식을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며 "재학생들에게는 각 레스토랑에 스텝으로 참여해 스타 셰프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레스토랑별 팝업 메뉴는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3만5,000원부터. 티켓 사전예약과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www.ccikchef.com)와 대표전화(063-230-16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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