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114 생활정보기업 코이드 도입

114 생활정보기업 코이드(koidㆍ대표이사 박종수)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한다.

코이드는 고객불만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 불만이 제기될 경우 소비자보호원과 같은 정부기구 개입 없이 기업과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소비자불만 자율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코이드는 이 제도의 도입을 통해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고 기업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