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감원] IMF영향 회계법인들은 '호황'

금융감독원은 회계법인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92억원으로 97년보다 369.9% 증가했다고 밝혔다.회계법인의 98회계연도(98.4~99.3) 총수입은 3,889억원으로 지난해 활발히 추진된 기업구조조정에 따른 자산실사로 기업진단등 용역수입이 97년 1,039억원에서 85.3% 늘어난 1,92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무조정 수입역시 324억원으로 97년보다 16.3% 증가했다. 98년중 감사인(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제기된 손해배상청구소송은 3건으로 91년12월 (주)흥양의 부실감사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이후 총 21건이 제기된 것으로 집계됐다. 안의식 기자ESAH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