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산 장애 이후…해킹 빙자 보이스 피싱 주의

지난 20일 발생한 일부 방송사와 금융회사 전산 장애를 이용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이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전산 장애 이후 검찰, 경찰, 금감원 및 금융회사를 사칭해 전화나 문자로 보안강화 조치를 요구하는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해킹으로 인한 전산 장애와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로 보안강화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일절 응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