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銀, 국내 최초 'TV뱅킹서비스' 실시

우리銀, 국내 최초 'TV뱅킹서비스' 실시 우리은행이 국내은행 최초로 ‘TV뱅킹 서비스’에 들어갔다. 우리은행은 1일 서울ㆍ대구ㆍ광주 등 200여가구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TV뱅킹 시범서비스에 들어갔으며 올해 말까지 700여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V뱅킹 서비스는 집에서 디지털TV 화면을 통해 계좌조회ㆍ송금이체ㆍ대출ㆍ신용카드업무 등 은행업무를 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형 전자금융서비스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지난 1월부터 KTㆍ삼성전자ㆍ삼성물산ㆍ현대건설 등과 ‘홈 네트워크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TV뱅킹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대상 아파트는 서울의 사당 래미안과 잠실 대림, 마포 현대홈타운, 광주 과기원 사택, 광주 주공 등이다. 조의준기자 joyjune@sed.co.kr 입력시간 : 2004-07-01 17:1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