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i-스틱 협의체 7月 발족

넥스트웨이등 10社 합의

세계 최소형 USB 저장장치인 아이스틱(I-Stickㆍ사진)의 판매와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ISA, Intelligent Stick Association)가 결성된다. 13일 넥스트웨이는 이 제품의 특허보유사인 대만 PQI 등 국내외 10여 개 제조ㆍ유통업체가 지난 주 타이베이에서 예비모임을 갖고, 7월 중 협의체를 정식 발족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PQI는 이번 예비모임에서 오는 2005년경 분기 당 100만 개 이상의 아이스틱을 공급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넥스트웨이는 아이스틱용 MP3플레이어(NHP-100P)를 개발, 7월 출시와 동시에 국내 아이스틱 유통을 독점적으로 맡게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