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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브랜드 최우수상, 롯데홈쇼핑 소감문

일러스트기법 통해 나눔정신 알려


정구선 대외협력팀장

롯데홈쇼핑의 광고가 브랜드부문에서 기업PR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광고대상에서 수상을 한 광고는 '롯데홈쇼핑과 함께 부르는 희망찬家'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의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건강나눔 캠페인을 기반으로 했다.

모바일 롯데홈쇼핑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롯데홈쇼핑이 '건강나눔 캠페인'에 2,000원을 기부한다는 캠페인 내용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한 것이다.

모바일앱을 상징하는 비주얼과 '롯데홈쇼핑이 의사선생님을 전송했습니다'라는 카피를 통해 모바일 공간안에서 이뤄지는 캠페인 활동의 의미를 전달했다. 따듯한 느낌을 전달하는 일러스트기법을 통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롯데홈쇼핑의 정신을 강조하고자 했다.

2009년부터 열린의사회와 롯데홈쇼핑은 협약을 맺고 지역 무료의료봉사, 환경 캠페인 등을 함께 해오고 있다.

이에 더해 미래인재들이 나눔에 익숙해지고 더 넓은 생각을 품은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희망찬家 대학생 봉사단'을 발족해 건강나눔 의료봉사에 함께하고 있다.



또 홈쇼핑의 특성을 활용해 방송시간을 기부하고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사랑나눔 기부방송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롯데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해 상품과 함께 나눔의 기쁨까지 받을 수 있는 나눔의 홈쇼핑을 실현해가고 있다.

사회적기업의 상품 판로를 지원하고 공정무역 상품, 친환경 상품 등 착한 쇼핑을 돕는 기부방송 '러브 앤 페어(Love&Fair)'를 진행하고 있으며 홈쇼핑이 가진 유통 채널,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고 전액 무상으로 기부방송을 진행하며 '착한 소비'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과 실천에 대한 롯데홈쇼핑의 마음을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더불어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전개를 통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더 큰 나눔이 될 수 있도록 선도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은 좋은 생각과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나눔 캠페인을 광고를 통해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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