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새 비디오] 키리쿠와 마녀

[새 비디오] 키리쿠와 마녀 ▦키리쿠와 마녀 유럽에서 월트디지니의 애니메이션'뮬란'과 '이집트 왕자'를 제압하는 흥행성적을 낸 프랑스 애니메이션 '키리쿠와 마녀'는 아프리카의 전설을 토대로 편견과 차별에 맞서 싸우는 꼬마 키리쿠를 그리고 있다. 강렬하고 원시적 색채를 지닌 대륙속에 살아 숨쉬는 아프리카 특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엄마 다리 사이로 스스로 탯줄을 끊고 세상에 태어난 키리쿠는 태어나자 마자 자신의 이름이 키리쿠라는 것을 말하고 아빠를 찾는다. 마녀 카라바에 의해 마을 사람들이 모두 포로로 잡혀있다는 사실을 알자 곧바로 카라바를 찾아 떠난다. 전체 이용가. ▦스트라이커 주목받고 싶어하는 신세대. 그리고 잡학다식한 모범생 보다는 한 분야에서 프로가 되는 신지식인을 꿈꾸는 세대. 이른바 C세대라 불리는 요즘 청소년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린 '스트라이커'는 청소년 하이틴물이다. 영화, 컴퓨터광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쉽 강한 학생이지만 공부는 하위권을 맴도는 남기철. 요리의 1인자를 꿈꾸는 공포의 삼겹살 김덕만.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가 꿈인 이민수. 이들이 티격태격하는 원인을 제공하며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학생 수지. 이들이 개개인의 특수한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하고 일률적으로 대학이라는 이름아래 그대로 묻혀버리고 있는 현행 학교 교육제도를 뛰어넘는 재기발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15세 이용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